 | 목화봉사단 배식 | 0 | | 동덕여자대학교 목화봉사단이 서울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동덕여자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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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목화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덕여대는 지난 4일 서울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및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15일 출범한 '동덕 목화봉사단'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서울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 약 300명이 꾸준히 이용하는 시설로 알려져 있다. 봉사단은 지난 1월부터 해당 복지관에서 세 차례에 걸쳐 배식 봉사를 이어오며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김명애 총장을 비롯해 강수미 사회봉사센터장과 교직원, 학생 등 봉사단원들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위생복을 착용한 뒤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을 직접 도왔으며, 홀 서빙과 설거지, 식당 내부 청소 등 전반적인 운영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은 봉사단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김 총장은 봉사를 마친 뒤 "동덕여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언제든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사회봉사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화봉사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 방문 봉사, 환경정화 및 기후위기 대응 활동, 사회봉사 관련 교육과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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