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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 일반대학협의회, 소통강화 위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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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두환 기자 | 기사승인 2021. 11. 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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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상만 기자 =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 일반대학협의회는 11월 10일(목) 경남 거제시 거제삼성호텔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부 유재우 사무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권재현 본부장, 안현용 박사, 안호범 연구원을 비롯해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23개 대학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워크숍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명지대학교 주민재교수의 ‘대학 성인학습자 의사소통 교육 내실화 방안’,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안호범 연구원의 ‘2021년 LiFE사업 대학의 비학위과정 운영 현황 조사 및 평생학습 계좌제 연계방안’, 한성대학교 황영하교수의 ‘선행경험학습인정제도 운영 사례’, KNN글로벌 미래교육원 금대수 대표의 ‘최근 2년 기초학력진단 평가 결과 분석’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대학 관계자가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됐다.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성인학습자가 일·학습을 병행하면서 수준 높은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2008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약 14년간 운영되고 있다.

해가 거듭날수록 꾸준히 신입생 충원률이 상승하며 성과가 확대되고 있으며, 사회적 수요에 맞춰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지만 아직 기존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대학의 체제를 평생교육체제로 전환하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협의회는 현실적인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상호간의 소통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전국 또는 지역단위로 각 대학간의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하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권재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대학·학교평생교육본부장은 “우리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규정과 법률을 만들고, 재정적 근거를 만들지만 안에서 보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직접 겪으면서 하셨던 분들 여기 참석하신 분들이 모두 전문가분들 이다”라며, “그분들의 생각들을 우리가 놓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런 자리를 통해서 우리는 절대 몰랐던 실질적인 현장의 문제 그리고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의 문제 이런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철 한밭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학장은 “현실적으로 평생 성인 학습자를 위한 여러 가지 학위과정은 전반적인 제도의 개선이라든지, 예산의 투입이라든지 현실적으로 극복해야 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다. 이번 워크샵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정책 당국이라든지 관련된 전문기관, 일반대학 협의회 학장, 단장, 실무진들과 같이 활발한 토론을 통해서 새로운 정책 방향과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영상취재 : 박상만 기자] [영상편집 : 정광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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