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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중국 동부연안 신도시 ‘한풍국제문화명성’ 건설…한중 교류의 중심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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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두환 기자 | 기사승인 2022. 01. 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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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부 연안에 위치한 한·중 경협도시 염성(鹽城·옌청)가 신도시 건설 계획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름에도 ‘한(韓)’자가 들어간 한풍국제문화명성(韓風國際文化名城) 건설로 또 하나의 한류(韓流) 중심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지 주목된다.


한풍국제문화명성은 염성시가 추진하는 하동편구 신도시 건설 계획의 일환이다. 계획 면적 6.4㎢로 한·중 산업단지가 있는 염성 경제기술개발구 안에 위치한다. 염성 난양국제공항과 고속철도역이 10~1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금융중심지인 세기대도와도 인접해 있다. 젠쥔로(建軍路)·쥐룽호((聚龍湖) 상권과 함께 도시 3대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하동편구에서도 한풍국제문화명성은 한·중 교류 중심지로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염성개발구에 따르면 한풍국제문화명성 건설에는 3년 간 약 133억 위안(2조 2825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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