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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골프지도자협회, ‘제1회 파운더스컵 인비테이셔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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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두환 기자 | 기사승인 2020. 07. 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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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골프지도자협회 출범 기념해 마련한 초청 대회..프로‧아마추어 골퍼 44개팀‧176명 참가


아시아골프지도자협회(회장 양찬국) 주최 ‘제1회 파운더스컵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지난 3일(금) 인천 영종도 SKY72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 44개팀‧176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레이크‧클래식 아웃코스와 인코스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난달 출범한 AGLA의 첫 공식 행사로 그동안 양 회장의 골프 지도를 받은 프로 제자들과 AGLA 회원, 골프업계 관계자 등이 전국에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를 주최한 AGLA 양찬국 회장은 “이제 한국 골프가 세계적 수준의 실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궁이나 태권도 처럼 지도자들이 해외로 나가 K-골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아시아지역 지도자 모임을 시작으로 해외 지도자 파견 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라며 “하지만 단순히 골프만 잘 친다고 지도자의 자질이 있는 것은 아니다. 골프지도자가 갖춰야 할 4가지 자격 조건으로 첫째, 골프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 수준 높은 지식과 경기력을 갖춰야 한다. 둘째, 골프 지도자로서 예의범절과 인성을 갖춰야 한다. 셋째,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넷째, 골프 지도자로서 준법정신과 함께 범죄 기록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 회장은 “골프 인생을 봉사와 희생으로 끝내고 싶다”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젊은 프로들에게 올바른 길을 열어주는데 AGLA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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