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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중국 염성시, ‘제1회 한·중 투자무역 박람회’ 개최..중국 무역의 중심지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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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두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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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성시 경제개발구는 지난 11월 2일 중국 장쑤성 염성(옌청·鹽城)시에서 ‘제1회 한·중 투자무역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흘 간 진행된 한·중 투자무역 박람회에는 염립 염성정치협회 부주석, 노붕기 중국국제무역촉진회 부회장, 대원 염성시위원회 서기, 팽강 국가상무부 아시아국 국장, 최영삼 주상해 한국총영사관 총영사,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김성진 한국기아주식회사 상무, 웨이얀킨 휴먼호라이즌주식유한회사 대표 등을 비롯해 정부 및 기업 관계자와 각계 대표, 일반 방문객 등 1만5,000여 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염립 염성정치협회 부주석은 축사에서 “강소성은 중국 일대일로의 교차점에 위치하여 국가 3대 전략인 일대일로 건설, 장강경제대 발전, 장삼각구역 일체화발전 등이 한 곳에서 추진되고 있다”라며 “2019년 8월, 중국은 강소성을 자유무역구로 공식 지정함으로써 중국 무역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붕기 중국국제무역촉진회 부회장은 “지난 2015년 중한 양국 정부 상무부문이 자유무역지역 플렛폼에 산업원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것도 양국의 경제무역협력 과정중 매우 중요한 단계였다고 볼 수 있으며, 강소염성, 산동연대, 광동혜주, 한국새만금에 중한산업원을 공동적으로 설립한 것은 중국 대외무역협력에 있어 혁신적인 조치이자 더욱 발전된 경제무역 협력의 시작이었다고 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최영삼 주상해 한국총영사관 총영사는 “지난 20년간 염성시와 한국 기업들이 협력을 통해 이뤄 온 발전은 한중 양국 간 경제협력을 통한 상호성장의 상징적 사례”라며 “한중 경제협력의 미래에 있어서 염성시의 역할은 매우 크며, 앞으로 양국은 경제신성장동력 모색과 더불어 새로운 협력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전했다.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은 “2015년 새만금의 한중산업협력단지 지정으로 많은 교류가 있었다. 이번 박람회가 한국과 염성 그리고 한국과 중국의 상생발전과 건설적인 경제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취재 박상만 기자
영상편집 류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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