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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캠퍼스 사전답사/단국대학교 고분자시스템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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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만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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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는 ‘민족애를 바탕으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능동·혁신·헌신의 D3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대학특성화를 통해 글로벌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능동적 인재, 혁신적 인재, 헌신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 기존 죽전과 천안의 본·분교를 1대학 2캠퍼스 체제로 통합하고 학문단위를 조정해 죽전캠퍼스는 IT(Information Technology)와 CT(Culture Technology) 특성화, 천안캠퍼스는 BT(Bio Technology)와 외국어 특성화를 실시했다.


그 중 고분자시스템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은 1988년에 설치된 후 고분자 신소재를 제조하고 응용하는 전문하는 교육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생명공학 재료, 항공우주 신소재와 같은 첨단 소재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고무, 섬유 등의 범용소재를 총괄적으로 연구하는 융합 학문으로 고분자에 대한 화학·물리·가공 등과 인접 분야의 소재를 함께 교육하고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전자재료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고분자시스템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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