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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19 바이오코리아> 유한양행, 오픈이노베이션 통한 명실상부 R&D 중심 제약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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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두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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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의 대표적 회사인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이 2019 바이오코리아에 참가했다.


1926년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이래 국민보건 향상과 직결되는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동물약품, 화장품 등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한양행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5년 이정희 사장이 취임한 후 유한양행은 신약개발과 오픈이노베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R&D에 대한 예산을 매년 늘려가며 2017년에는 1037억 원을 투자해 사상 처음으로 연구개발 1,000억원 시대를 열었으며 올해는 1,5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예고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굵직한 해외 기술수출 성과를 잇다라 올리며 국내 대표 제약사 유한양행이 바이오업계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발판인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신약 기술력이나 파이프라인이 단단한 외부 업체와 지분투자 등으로 손을 잡고 공동 개발에 나서는 경영 기법으로 이 사장 취임 후 4년간 오픈 이노베이션에 쏟아부은 투자금만 1,200억 원이 넘는다.


오세웅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부소장은 “유한양행은 현재 주로 국내 업체들과 협업을 진행해왔지만 향후에는 해외 선진국의 기업들과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며, 협력 기업들과 상생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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