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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19 바이오코리아> 연세사랑병원, ‘자가지방줄기세포’로 차별화 된 근골격계질환 치료법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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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두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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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치료 전문병원 연세사랑병원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7일(수)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19 바이오코리아’에 참가했다.


연세사랑병원은 전문병원이지만 병원 내에 자체 연골재생 연구소와 줄기세포치료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최선의 치료법을 제시하기 위해 대학병원 못지않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해외 저명 학회지에 지속적으로 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해외에서는 독보적인 연구 활동을 하고있으며, 그 결과 2018년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근골격계 질환의 자가지방 줄기세포 치료술을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시된 유일한 병원이다.


연세사랑병원 관계자는 “2016년 8월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고령 사회에 진입했지만 행복한 백세시대를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질병이다. 그중에서도 관절염은 건강한 노년의 삶을 가로막는 주범이다. 특정 인공관절 수술에 특허를 보유하고 한국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많이 하는 병원 중 하나인 연세사랑병원은 기존 퇴행성관절염 치료법이 여러 부분에서 있어 고령사회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라며 “현재의 연골 재생 치료법인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는 비싼 비용 때문에 환자들이 쉽게 결정하기 어렵고 자가 골연골 이식술은 본래 연골의 60% 수준으로 크게 낮아 효율적이지 않았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연세사랑병원의 ‘자가지방줄기세포’ 치료법 연구에 대한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연세사랑병원의 자가지방줄기세포 치료법은 △주사 또는 내시경을 통한 간단한 시술방식 △자가줄기세포 활용으로 거부반응 없음 △타사 대비 월등히 합리적인 비용 등이 기존의 치료방식과 차별화 되는 점이며 2018년도에 1000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하였고 올해에는 한달에 100여 명이 넘는 환자들이 줄기세포치료를 받고 있다.


연세사랑병원은 올해 하반기에 중국 청도시시립병원과 줄기세포 연구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환자들이 한국 연세사랑병원을 방문하여 줄기세포 치료를 받기 편리하도록 줄기세포 치료 패키지를 만들어 웰니스 여행 상품도 만들 계획이다.


영상촬영 이혁준 PD
영상편집 김재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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