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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내 꿈으로 만드는 학점, 아주대학교 ‘파란학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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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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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 자기주도형 도전학기 프로그램

아주대학교의 파란학기제는 정해진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도전과제 설계부터 수행까지 학생이 주도하여 실천하여 학점을 받는 자기주도형 도전학기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스스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직접 설계한 과제에 도전하여 이를 잘 수행하면 학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된 파란학기제는 아주대의 상징색인 파란(아주블루)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도 담았다. 사회에 신선한 '파란'을 일으킨 파란학기제를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한편, 아주대학교는 현재 2019학년도 수험생 수시모집 중으로, 오는 9월 14일 17시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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