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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우수 사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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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만 기자 | 기사승인 2018. 03. 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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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배움과 함께 옵니다’  


교육부와 평생교육 정책의 일환인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해 새로움 희망을 꿈꾸며 사는 3인이 있다.  


20살 직업군인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사진작가가 된 박승만(28세)씨,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만학도에서 이제는 교육자를 꿈꾸고 있는 이연숙(57세)씨, 어려운 형편 때문에 대학보다는 소방공무원을 선택하고 독학학위제에 도전한지 25년만에 학위를 취득한 전철(53세)씨가 그 주인공이다.


atooTV 영상을 통해 이들의 희망찬 스토리를 들어보자.


[atooTV www.ato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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