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두환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21 17:40
[아투TV]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와 슬립앤슬립이 공동 개발한 ‘G2 타퍼’ 사전 예약 이벤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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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의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SLEEP&SLEEP)’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G2(지투) 타퍼’ 체험존을 열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체험존은 고객의 신장과 체중에 따른 BMI 수치에 가장 적합한 ‘G2 타퍼’ 타입을 추천해주고, 직접 누워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 외 경추와 요추를 지지해주는 2개 판을 더해, 일반 모션베드 대비 더 많은 6개의 판으로 만들어진 슬립앤슬립 신제품 ‘모션베드’와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험존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사전 구매 이벤트도 진행해 예약자 전원에게 최고급 메모리폼 베개를 무료로 증정하고, 신제품 ‘모션베드’ 구매 시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하이브리드 메트리스를 증정했다.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G2 타퍼’는 슬립앤슬립이 개발하고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검증한 신소재인 ‘G2 폼’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메모리폼의 쿠션감에 온도 유지 기능을 더해 최적의 수면환경 조성을 돕는다.
오영대 슬립앤슬립 코엑스점장은 “고객들이 내년 출시 예정인 고기능성 ’G2 타퍼’를 직접 체험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사전 예약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기능성 침구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영상편집 이정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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