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엽 기자 | 기사승인 2017. 09. 28 11:10
이 위원장은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 근간인 소득주도 성장과 관련한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제로 선언에 대해 “개인부채가 너무 많으니까 정부가 강력히 밀어붙이는 것 같은데 경제는 풍선 효과다”며 “급하게 진행되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견뎌낼 방법이 없다”고 거듭 속도 조절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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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김유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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