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엽 기자 | 기사승인 2017. 09. 15 17:57
홍 위원장은 최저임금이 크게 오른 것과 관련해 야당이 ‘재계 부담’을 주장하고 있는데 대해 “주거비, 교통비 등 생활비를 감안하면 최저임금 수준은 너무 낮다. 소득양극화의 원인”이라며 “최저임금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홍 위원장은 “일부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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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이정균 인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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