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 단독인터뷰, “부자증세, 경제회복 순기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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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만 기자 | 기사승인 2017. 07. 24 10:11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 “부자만 핀셋증세, 국민통합 차원 꼭 필요”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은 2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연봉 5억원 이상의 초(超)고소득자와 과세표준 2000억원을 초과하는 초(超)대기업에 한정된 이른바 ‘부자 증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부자 증세’를 공론화한 이후 정부와 여당의 최고위 관계자로서는 처음으로 밝힌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atooTV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