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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성신여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차별화된 국제화 프로그램 ‘글로벌 프론티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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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만 기자 | 기사승인 2017. 03.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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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학과 108명 학생 참여, 직접 선택한 주제로 만족스러웠던 해외 경험

성신여대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국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성공리에 첫 여정을 마무리했다.   


‘글로벌 프론티어’는 해외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해외 문화를 체험하고, 해외문화에 대한 견문을 넓혀 국제 경쟁력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주제와 국가를 자율적으로 선정하고 기획해 인솔교수와 함께 해외의 교류대학, 정부기관, 기업, 사회단체 등에서 학술교류 및 탐방을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총 11개 학과 108명의 학생들은 방학기간 동안 대만, 스웨덴, 핀란드, 중국 등 8개국에서 7~11일 간 탐방을 진행했으며, 지난 2일 결과보고회를 열어 모든 학생들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atooTV 영상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의 글로벌프로티어 준비 과정과 다양한 국가에서의 경험담을 들어보자.


[atooTV www.ato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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