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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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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서울시,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만들기 프로젝트 ‘함께꿈’을 소개합니다!

기사입력 [2016-12-26 16:05:12], 기사수정 [2016-12-26 17:26:35]

아시아투데이 류두환 기자, 주은정 기자 = 아이들의 공간에 더 이상 냄새나고 더러운 화장실은 없다.
 

서울시의 학교 화장실 환경개선 프로젝트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함께꿈’ 사업(이하 ‘함께꿈’ 사업)이 2015년 175개교(시범사업 7개교 포함)에 이어 올해에도 265개교의 학교 화장실을 새롭게 선보이며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이 학교 내 가장 불만족스러운 공간으로 화장실을 선택했으며, 낙후된 시설로 인한 악취와 냄새 등 비위생적인 환경을 그 이유로 꼽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는 학교 화장실의 시설 보완, 휴식 공간 마련, 양치대 설치, 장애인 공간 확대 등 서울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함께꿈’ 사업은 단순히 업체를 통한 시설 보수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이 함께 모여 디자인 TF팀을 구성한다. 이들은 △현장조사 △사례조사 △공간구상 △디자인 결정 △도면확정 등 시공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된 화장실을 완성하게 된다.

 

서경란 서울시 교육환경지원팀장은 “2017년도에는 235개의 학교 화장실을 ‘함께꿈’ 화장실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초등학교 서양식 변기의 비율을 80%로 높이고, 양치대 설치를 희망하는 초·중·고 모든 학교에 양치대를 설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투TV는 최근 SNS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동일여상의 ‘함께꿈’ 화장실을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소개하는 ’화장실과 우리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단순히 용변을 해결하는 공간이 아니라 친구들과 소통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화장실, 서울시의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함께꿈’은 2017년에도 계속된다.
 

영상편집 임현정 PD 
[atooTV www.ato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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