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기자 | 기사승인 2016. 12. 08 18:48
보름 동안 얼마만큼 달라질 수 있을까, 전문가와 함께하는 속성 얼굴 관리 방법
아시아투데이 김민정 기자 = “올 연말은 혼자 보내고 싶지 않아서 친구에게 소개팅을 부탁했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자신 있는 모습으로 누군가를 만나 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관리를 못 했어요.”
커플 단위로 따뜻한 겨울 보내는 친구들 사이에서 아직도 옆자리가 허전한 당신. 올해도 쓸쓸한 연말을 보내고 싶지 않다면, 멋진 누군가를 만나 볼 때. 이때 포인트는 누구를 만나도 위축되지 않는 ‘자신 있는 모습’을 만드는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 짧은 기간 동안에도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을까 고민이라면 포기하기보다 전문가와 먼저 상담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약손명가와 웨이커 베키시즌이 함께 하는 '소개팅 최적형 얼굴 만들기'. 짧은 기간 동안 얼마만큼 달라질 수 있는지 그 결과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촬영 : 류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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