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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의 뷰티풀 시크릿] 꺼진 이마도 다시 보자, 통통하게 차오른 이마 윤곽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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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 기사승인 2016. 12. 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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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고 피곤할수록 빈곤해지는 이마, 다시 건강하게 채울 수 있다

 

아시아투데이 김민정 기자 = 입체감 있는 이마는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보이도록 하고, 어려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굴곡 없이 반듯하고 시원시원한 이마는 미인의 필요조건 중 하나.

 

반면 빈곤하게 꺼진 이마는 나이 들어 보이게 할 뿐더러 인상을 강하고 험하게 만들어 보는 이의 신뢰감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김현숙 대표(약손명가)는 “이마의 상태와 머리의 열은 많은 관계가 있으며 머리의 열을 빼 주는 것이 이마를 봉긋하게 돋보이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나이가 들거나 피로, 체중감량 등에 의해 꺼진 이마는 물론이며, 선천적으로 꺼지고 굴곡져 있는 이마도 관리를 통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마의 열을 식혀 주거나 근육과 피부 사이에 틈을 주어 영양이 채워지도록 관리하는 등, 재생 효과를 주는 자가관리법을 통해 입체감 있는 이마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김현숙 대표(약손명가)가 소개하는 ‘이마 관리법’을 영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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