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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약손명가 싱가포르 지점 오픈식’ 골기테라피, 국내를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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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 기사승인 2016. 11. 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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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싱가포르 지점 오픈, 현지 뜨거운 호응

 

아시아투데이 김민정 기자 = 골기테라피 전문 브랜드 약손명가가 싱가포르에 지점을 오픈했다. 이병철 회장이 참석한 싱가포르 윌록플레이스점 11월 1일 그랜드 오픈 행사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업체 관계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언론 매체들과 파워블로거들도 자리를 함께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작은얼굴관리, 슬림바디관리, 웨딩케어, 산후케어 등 35가지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약손명가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싱가포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싱가포르 약손명가는 론칭 초기 단계에서부터 지금까지 이병철 회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일구어 낸 결과이다. 직접 싱가포르 현지를 방문해 시장조사부터 매장 관리, 뷰티테크닉 전수 및 교육까지 꼼꼼하게 챙겼으며, 싱가포르 매스컴을 통해 골기테라피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도 한층 두터워진 상태이다.


한편 약손명가는 현재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타이페이(대만)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110여 개 지점을 운영, 활발한 해외 매장 확대로 글로벌 에스테틱 그룹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내년 초 싱가포르에 약손명가 지점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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