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만 기자 | 기사승인 2016. 10. 31 10:30
정품인증솔루션, 물류추적시스템, 스마트장금장치시스템 등 혁신적인 보안솔루션 개발
아시아투데이 박상만 기자 = 스마트 보안기술업체 블랙라벨(대표 원기준)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16 글로벌모바일비전’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블랙라벨은 정품인증솔루션, 물류추적시스템, 스마트장금장치시스템 등 차별화된 보안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16 글로벌모바일비전’은 모바일 융합 기반의 ICT 전문 전시회로, IoT, VR, AI 등 ICT 분야의 국내기업 330여 개사와 Sprint, NEC 등 45개국 300여개 글로벌 바이어 및 발주처 등이 참가했다.
atooTV 영상을 통해 보다 자세한 블랙라벨의 차별화된 기술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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