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기자 | 기사승인 2016. 09. 06 13:52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건강 물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까지의 값진 노력
‘큰실말’은 ‘천연 항암제’라고 불리는 ‘후코이단’의 원료로 오키나와 일부 해역 및 뉴질랜드 등 에서 채취되고 있으며, 그 중 ‘통가산 큰실말’은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청정지역에서 채취된 자연산이기 때문에 후코이단의 함유량도 높다.
정 대표는 일본의 강한 반발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통가 큰실말의 채취권과 수출권을 획득하였으며, 자체 기술로 고품질의 후코이단을 추출해 ‘비누’나 ‘음료’ 등의 고기능성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바다에서 찾아낸 건강의 열쇠를 전하고자 하는 그의 통 큰 추진력과 자부심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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