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6. 09. 02 11:06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세계와 아모레퍼시픽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영부문에서는 삼성그룹이 글로별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삼성전자(고객만족), 현대자동차그룹(동반성장), SK그룹(그린경영), CJ그룹(사회공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부문 최우수상에는 SPC그룹(기업)과 농심(브랜드)이 선정됐다.
이외에 현대백화점(유통채널 백화점), 신라면세점(면세점), 이마트(대형마트) 등 29개 기업 및 브랜드가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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